고양이 중성화 수술 후 불황? 이것을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목포에서 고양이를 돌보는 집사입니다
목포 하당 어미동물병원에서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받은 후 사진과 같이 밖에서 보면 그 부위가 우울해 보이는 경향이 있다.
수술 부위에 유착이나 탈장이 생긴 건 아닐까 걱정이 돼서 고양이의 정확한 상태와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다른 병원에 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고양이의 상태는 수술한 의사가 가장 잘 아는 것 같아요.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수술에는 문제가 없었고, 그냥 다른 병원에 가자고 목소리를 높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혀 문제가 없고, 비만으로 인해 지방이 아래로 처져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해서가 아니라 고양이가 살이 쪘어서가 아니라 유선과 살이 분리된 모습입니다.
움푹 패인 모습은 중성화 수술과 아무 상관없는 현상이고, 스스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럴 수도 있다.
염증이나 발적도 없고 고양이의 생명에도 전혀 지장이 없기 때문에 병원에서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너무 걱정되면 다른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십시오.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 다른 병원으로 가세요.
당신은 이것에 대답했습니다
이 올바른지...?
고양이가 살이 찌면 움푹 들어간 곳이 생기는 것이 정상인가요?
내 질문에 대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