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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싸웠어요. 누구 잘못이야?

동생과 싸웠어요. 누구 잘못이야?
형은 휴일에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주는데 스팸달걀을 같이 튀기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집이 (청국장 같은 썩은 냄새가 둑까지 올라옵니다. 냄새를 맡으면 청국장 냄새가 약과 냄새가 납니다. 냄새가 다섯 배나 더 심합니다.) 원래 집 자체가 작고 환기가 안 돼 튀겨도 스팸 고등어, 생선 튀김 등 제방 냄새가 심합니다. 확산되고 있다.
냄새는 부모의 거실이나 개인 방 어느 방에서나 잘 퍼집니다.

그래서 썩은 냄새를 맡아 동생에게 물었다.
뭐?
그리고 잠시 후 밥을 먹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나는 다른 방(부모님 방)으로 피신했다.
어쩔 수 없어 냄새가 없어질 때까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폰을 들어

그러나 방에서도 좋은 냄새가납니다.
그래서 숨을 들이쉴 때마다 토하는 느낌을 참을 수 없어
다른 방에 들어가서 화장실만 다녀도 썩은 청국장×5 냄새가 난다.

나는 방 전체에 창문을 열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집을 나섰습니다.

방에 있는 동안 전화기만 만지고 있었는데 냄새가 안 가버릴 것 같아서 원인을 해결해야 할 것 같아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냄새가 너무 강해서 집 안팎에서 기침을 3~4번 했습니다.
결국 냄새의 근원지를 확인해보니 싱크대에 썩은 계란이 있었다. 그래도 조금 더워졌어요.

나는 그것을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동생에게 음식물쓰레기봉투가 어디에 있는지 물었다.

별도의 음식물 봉지가 없어서 검은색 봉지에 넣으라는 답변이 와서 숨죽이고 냄새를 피하기 위해 검은색 비닐봉지에 계란을 싸서 내려갔습니다.
아파트 음식물쓰레기통에 가는데 신용카드가 필요해요.
그래서 3분정도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다가 포기했습니다.
저는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없었고 현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슬슬 짜증이 났다. 형이 한 짓을 내가 왜 감당해야 하는지 생각하지 못해서 화가 났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검은 봉투를 여러 번 봉인하고 세탁실(음식물 쓰레기 봉투, 분리 쓰레기 등을 놓는 곳)에 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집에 오면 동생이 쓰레기를 버렸냐고 묻는다.
나는 그와 몇 번 대화를 나눴지만 썩은 냄새를 들이키고 싶지 않아 숨을 참았느냐고 대답을 씹었다. 제대로 말하기 어려웠다.

그럼 왜 계속 씹지 않고 대답을 했을까요? 나는 화가 나기 시작했다.

저기서 화를 내서 나도 열이 나는데 왜 썩은 음식을 그렇게 내놓는거야? 냄새가 사방에 퍼지고 배려가 없다.

그래서 힘차게 목소리를 높여
그녀는 며칠 동안 위장염을 앓고 있으며 점심을 10분도 기다릴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냥 부모님 방에 들어가서 제습환기 에어컨 틀어도 될까요?

그 대답에 짜증이 나서 방에도 썩은 냄새가 올라와서 내가 처리했다고 반박했다.

말씀드린대로 부모님 방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냄새도 못 맡는데 예민하고, 당신이 기억하는 강한 냄새가 코에 남아요. 몇 분이 지나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왜 그렇게 신경 안 써?

장염에 걸리면 걸을 수 없습니까? 음식물쓰레기봉투에 옮겨 밀봉하면 냄새가 퍼지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먹다보니 해결하려고 했더니
부모님 방은 진짜 냄새가 나는지 아닌지 10분 동안 무의미한 논쟁을 벌였다.

이때쯤이면 코가 마비되고 계란 썩는 냄새에 익숙해졌다.

(요약...
형- 부모님 방에는 냄새가 없어요. 나는 아직도 냄새를 맡을 수 없다
형의 코가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냄새가 정말 강했습니다. 몇 번 숨을 들이마신 후 나는 거의 토할 뻔했다.
형 코에 냄새가 남아서 그랬어. 왜 부모님 방에 에어컨을 틀면 몇 분 걸린다고 했지?


갑자기 형은 아빠가 집에서 담배를 피우면 문을 쾅 닫고 발을 굴려 창문을 연다고 한다. 아빠는 너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를 받는다. 집에서 담배피는건 잘못된건데 왜 자꾸 이러세요?


덧붙여서, 아버지는 세탁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내 방 바로 옆에 창문이 있음) 내 방에서 특히 냄새가 심합니다. 때로는 화를 내며 창을 열고 그렇게 하는 것이 옳습니다.
세탁실 옆 창문을 열고 내 방으로 들어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


물론 담배를 피우시는 아버지 말씀대로 화를 내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가 담배를 피우면 화를 냅니다.
그 외에는 맹세코 이런 짓을 한 적도 없고, 론의 아버지가 담배를 피우고 내 방에 오기 때문에 그를 미워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운이 좋으면 응원해줬다.
불같은 엄마보다 온순한 성격이라 더 믿어주니까)


t와 같은 끝없는 선과 악에 대해 몇 번 논쟁을 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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